지난 2일 청원군 낭성면 관정리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원부족으로 119 구급대원 1명이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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