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마이제이콥스 등 시계브랜드 70~30% 할인 판매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은 오는 16일까지 'Lovely 명작 sale'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기간동안에는 10~30%세일(일부품목 제외)이 진행되며, 각종 사은행사와 경품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7~9일 주말 3일간에는 완판상판전을 진행하며, 무자크 트렌치코트를 5만9천원, 스코노 스니커즈 2만9천원 등에 선착순 판매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7~13일 엠포리오 아르마니, 마크제이콥스, 마이클코어스 등의 시계브랜드를 30~70% 할인판매하는 'WSI' 시계 스페셜 위크가 전개된다. 2개이상 구매시 20% 추가 할인된다.

'영스트리트' 가을상품전에서는 나인스텝스 니트원피스 2만9천원, 파시페 청재킷 3만9천원, 마론제이 롱재킷 3만9천원에 할인판매한다. 지하 1층 폴햄 매장에서는 롯데only상품으로 구스 경량다운을 7만9천900원에 특별판매한다.

또한 주말 구매객중 30만원 이상 구매시 햄튼 열센서 웍 28cm(50명), 60만원이상 구매시 테팔 스페셜 멀티 웍 30cm(20명)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주얼리·시계 등 사은행사와 구매객 대상 롯데캐슬 APT + 연금 4억 증정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 김미정 mjkim@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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