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개정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으로 인해 공병을 의무적으로 반환 받아야 함에 따라 보관장소가 열악한 영세 소매점의 불만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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