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디지털미디어부] 여성질환에 대해 오랜 노하우와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진료하고 치료하는 자윤한의원의 17번째 지점인 자윤한의원 부산 센텀점이 지난 9일 개원했다.

자윤한의원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 배뇨장애, 불임, 난임 등 현대여성들이 주로 앓고 있는 여성질환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한방 네트워크 한의원으로 이번에 개원한 부산 센텀점까지 전국17개의 지점이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지점이 개원할 예정이다.

자윤한의원 센텀점 김현수 대표원장

이번에 개원한 자윤한의원 센텀점 김현수 대표원장은 “어린시절 어딘가 아플 때 보살펴주신 어머니,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처럼 내원하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진료와 치료를 할 것을 약속한다”며 “일반적인 여성질환부터 환자가 다소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여성질환까지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치료할 것이고 이러한 질환으로 인해 심적 고충까지 느낄 수 있는 환자의 아픔을 반으로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자윤한의원 센텀점은 새로 개원한 만큼 최신 장비들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여성질환 전문 의료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진료는 월, 화, 수, 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야간진료)까지 진료를 하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요일과 일요일은 휴진으로 다른 자윤한의원과 동일하다.

교통편으로는 부산 지하철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역세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시내버스를 이용해 찾을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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