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청주인근 미호천변에는 시베리아를 비롯한 북부지역에서 날아온 겨울철새들이 둥지를 틀고 한계절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기러기 한무리가 먹이를 찾아 비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