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그날, 헐레이션을 배우다
오래 전 그날, 헐레이션을 배우다
  • 중부매일
  • 승인 2016.11.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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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단] 엘리사벳

사진에 대해 멋모르던 시절, 특히 빛을 잘 읽지 못하던 시절에 담은 사진.

블로그에 담은 몇개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웃님이 '헐레이션' 느낌이 좋다고 말해주었다. 그때 처음 알게된 용어 '헐레이션'. '렌즈 플레어'와 비슷하긴하나 다른 현상이다.

오늘 잠시 카페에서 사진 이야기하다가 헐레이션 이야기가 나왔다. 헐레이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어 다시 검색해서 알아보고, '그때의 그 사진'을 꺼내 보았다.

정말 멋모르고 찍던 시절이라 사진들이 참 처참하다. 그 중 제일 나은 '헐레이션' 사진을 올려보기로.

☞ 헐레이션(halation) 이란

피사체에 강한 빛이 비치는 경우 광채가 나고 그 주위에 달무리 같은 것이 생기는 현상이다.

또 빛이 렌즈를 통해 직접적으로 들어옴으로서 생기는 흐려짐 현상이다. 텔레비전에서 반짝이는 금속성 소도구나 액세서리 혹은 광택 물질이 조명을 받으면 이 현상이 나타난다. 이를 줄이기 위해 조명 또는 카메라의 앵글, 줌(zoom) 등의 위치를 변환시킨다. 이 현상이 생기게 되면 깨끗한 이미지를 얻기가 힘들어지므로 촬영 시에 검정 햇빛 가리개를 이용해 빛이 렌즈에 직접 들어오는 것을 막아 준다.

http://blog.naver.com/iyelizabeth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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