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살리는 정책·대안 마련

정유년은 서민경제 살리기, 행복도시만들기, 안전한 도시 만들기와 앞으로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특히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일자리가 늘고 경제가 살아나 점포와 기업이 호황을 누리고, 청년이 어깨를 쫙 펴며, 더불어 도시가 생동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 방법을 찾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과 어르신 등 도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과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미리부터 철저히 대비하는 안전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끝으로 올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옥석을 가려내는 혜안으로, 진정한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현명한 유권자가 돼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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