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아라크의 전쟁임박설이 대두되면서 국제유가의 상승에 따라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 시설재배농가에선 연탄을 이용해 난방을 하면서 생산비 절감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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