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기각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태극기를 이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온 국민을 하나로 묶어준 태극기가 국론분열의 상징으로 퇴색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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