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직격탄 맞은 면세점 중국이 한반도 사드배치 보복조치로 한국행 여행상품 전면 판매 금지령이 내린 15일, 청주의 한 호텔에 있는 면세점이 ‘사드 직격탄’을 맞아 썰렁하기만 하다. 이 면세점은 내달 할인 행사를 계획하는 등 ‘사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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