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제28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단양공설운동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참가한 45개팀 1천300여 명이 전·후반 25분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은 "그동안 연마한 경기력을 통해 축구활성화 및 회원상호간의 친목 화합을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축구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참가한 45개팀 1천300여 명이 전·후반 25분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은 "그동안 연마한 경기력을 통해 축구활성화 및 회원상호간의 친목 화합을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축구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완종 기자
lwj6985@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