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행복청은 24일 업무 성과가 우수한 부서와 직원에게 '행복창조대상'을 수여했다.

행복창조대상은 행복청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청이 개청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체 포상제도이다.

2017년도 1분기 수상자로는 ▶1개 부서(공공시설건축과) ▶사무관 1명(녹색에너지환경과 조인하) ▶주무관 3명(운영지원과 문병협,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준용, 도시정책과 권현미)을 선정했다.
선정은 각 실·국·단에서 추천한 부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1분기 업무 추진실적, 조직 기여도,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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