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유혹 그리고 즐거움의 사용

내 작업에 있어서 과잉, 유혹 그리고 즐거움의 사용은 항상 정치적으로 남아있다. 그런데 그것은 설교하는 정치가 아니다. 그것은 실제의 형태에 의해 유혹되는 것, 촉발하고 유혹하는 것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를 다루는 작업에 대한 질문이다.

- 작가노트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