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충남본부내 당진지사가 전국 지사별 종합평가 1위, 예산지사 5위, 보령지사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농규모화사업 종합평가는 농림부 등 유관기관과 공사 임원 및 영농규모화사업 종사 직원 등이 참석해 농업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한 강의 및 토의형식으로 진행된다.
충남본부는 지난해 계량부문에서 당초 사업비를 초과한 587억4천만원을 달성했으며 비계량부문에서는 채권회수관리(99.8%), 사후관리(100%), 고객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권수 / 대전
kshan@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