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흥덕구 복대1동 주민센터(동장 신용희)는 관내 유명식당인 25시 해장국(대표 홍기준)과 강서교회(목사 정헌교)의 후원으로 24일 관내 독거노인, 독거장애인, 복지사각지대 이웃 74명에게 반찬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