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서면(면장 김성환)이 26일부터 4일간 와촌리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였다.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 연서면(면장 김성환)이 지난 26일부터 4일간 와촌리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였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통합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봄 강풍에 무너진 벽체와 담장 일부를 보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하고 203특공여단(군수참모 소령 이정훈), 관내업체인 주영골재(대표 박순기) 등이 참가, 민·관 협력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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