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3개 미용실 직원들이 정기휴일인 4일 한 미용실에 모여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 돕기 미용실을 운영, 수익금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기로 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