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효문화뿌리축제의 마스코트인 효도령과 효낭자를 앞세우며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 ‘대전홍보관’에 참가해 제9회 효문화뿌리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관광전은 51개국 482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각 국가와 지역의 대표 관광 상품을 홍보했으며, 중구는 효문화뿌리축제의 마스코트인 효도령과 효낭자를 앞세우며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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