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신화)는 지난 9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면내 각 마을별 어려운 이웃 50가구를 직접 찾아 사랑의 쌀 500kg(10kg짜리 50포)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