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학교, 지역민 위한 '인문학 콘서트' 열어
U1대학교, 지역민 위한 '인문학 콘서트' 열어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7.06.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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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U1대학교 교양융합학부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10월까지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 등 남부 3개 군민을 위한 평생교육사업을 진행한다.

U1대는 지난 12일 보은도서관에서는 보은군지역사회협의체, 보은문화원, 보은도서관, 보은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U1대학교 교양융합학부 신범식 학부장, 보은도서관 안의성 관장,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수 대표위원장, 보은문화원 구왕회 원장, 보은군다문화가족센터 박윤수 센터장 등이 참석해 보은군 지역민들에 대한 인문교양프로그램 지원 및 평생교육 지원 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행사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사업총괄 신범식 교양융합학부장은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대학의 학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처음 열린 인문학콘서트에는 모향진흥원 홍인희 원장이 '은혜를 입는다는 것, 은혜를 갚는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수강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보은에서는 앞으로도 5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매회 새로운 강연자가 초청되어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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