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 에어로K 취항준비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 ‘에어로 K’가 국토부에 항공운송면허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취항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김상보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2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제주 노선 취항 등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에어로K는 내년 제주 노선에 취항한 뒤 일본 등 국외노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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