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에 쏟아진 300mm의 폭우로 청주 용호사 일원에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해당 사찰이 큰 피해를 입었다. 17일 토사로 휩쓸린 사찰에서 신도들이 힘겹게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신동빈
지난 16일 오전에 쏟아진 300mm의 폭우로 청주 용호사 일원에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해당 사찰이 큰 피해를 입었다. 17일 토사로 휩쓸린 사찰에서 신도들이 힘겹게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신동빈
지난 16일 오전에 쏟아진 300mm의 폭우로 청주 용호사 일원에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해당 사찰이 큰 피해를 입었다. 17일 토사로 휩쓸린 사찰에서 신도들이 힘겹게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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