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과 대전시새마을회, 홍도육교 교통통제 캠페인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중촌네거리에서 대전시새마을회 등 시민단체 회원과 함께 지하차도 공사로 인해 교통이 통제되는 홍도과선교의 우회도로 이용 등을 홍보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교통이 전면 통제되는 홍도육교는 26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하차도 공사에 들어가 2019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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