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 빠져나가는 김학철 도의원 충북이 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했는데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고 '레밍' 막말 파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김학철(충주1)도의원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황급히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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