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울교 대체 교량 설치하는 공병대원들

폭우로 주저앉은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마을 입구의 전하울교를 대체할 ‘장간 조립교’를 22일 주말도 잊은 채 육군 37사단과 제2작전사령부 1115공병단 장병들이 설치하고 있다. 길이 54m의 이 다리는 오는 26일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김용수

전하울교 대체 교량 설치하는 공병대원들

폭우로 주저앉은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마을 입구의 전하울교를 대체할 ‘장간 조립교’를 22일 주말도 잊은 채 육군 37사단과 제2작전사령부 1115공병단 장병들이 설치하고 있다. 길이 54m의 이 다리는 오는 26일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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