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오송고등학교 샤프론&프런티어 봉사단(총단장 유명희)은 김흥준 오송고등학교 교장과 함께 24일 오송읍사무소를 방문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오송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여름 이불 43채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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