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재단법인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권수애)은 25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에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름의 동행,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젠더파트너십(Gender Partnership)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전 청주 MBC 아나운서이자 현재 서원대학교 교양대학 조교수인 김보경 강사가 교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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