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음성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신혜숙)는 27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역 초등학생 27명과 새마을 어머니 10명이 결연을 맺고 사랑을 나누는 21번째 '꿈나무 새마을 어머니 되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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