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충북 도내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화물자동차 소유주들과 민노총충북본부 노조원들이 3일 충북도청 서문앞에서 침수 피해 보상과 침수차량 피해를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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