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점검···전국 100곳 적발
식약처,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점검···전국 100곳 적발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7.08.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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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배달음식점 14곳·장례식장 8곳
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업습니다 / 클립아트코리아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7월 17∼21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애견·동물카페 등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총 5천477곳을 점검한 결과, 100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3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1곳 ▶시설기준 위반 1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목적 보과 6곳 등이다.

시설별 위반 업소수(100곳)는 ▶배달음식점 64곳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27곳 ▶애견·동물카페 9곳 등으로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충청권의 경우 배달 음식점이 ▶대전 5곳 ▶충북 4곳 ▶충남 5곳이며 장례식장의 경우 ▶대전 2곳 ▶충북 1곳 ▶충남 5곳 등이다.

그러나 분식류 48건, 치킨 43건, 햄버거 30건 등 배달음식 210건과 장례식장에서 조리·판매되는 음식 34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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