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농장에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되면서 국내에도 ‘살충제 계란’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롯데마트 서청주점을 찾은 사람들이 텅 빈 진열장을 바라보고 있다. 이 마트 관계자는 “우리 매장과 관련된 업체에서 발생한 사안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식품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판매금지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신동빈

키워드

#계란 #달걀 #판매중지 #살충제계란 #살충제 #대형마트 #롯데마트 #청주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