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나은숙)는 22일 오후 협회 6층 건강문화홀에서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진숙)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건협은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보건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나은숙 본부장은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회원가족들에게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 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