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31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자원봉사자 리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체전 자원봉사자 리더 간담회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결의했다.
이번 '제 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제 98회 전국체육대회'에 자원봉사자 리더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생 30명을 선발했으며 충주지역 장애인체전 10개 종목, 15개 경기장, 전국체전 15개 종목, 24개 경기장에 배치돼 대회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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