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전명임)는 지난 1일 증평우체국 앞에서 '내가 지킨 작은 질서,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거리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증평군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매월 1일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전통시장 활성화, 친절한 군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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