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난 7월 최악의 수해피해 중 외유성 해외연수로 물의를 빚었던 도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충북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본회의장앞에서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와 징계철회를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이 고성을 지르며 뒤엉켜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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