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5일 서경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하는 초등학생 900명에게 호루라기를 목에 걸어줬다. 이날 캠페인는 범죄예방용 호루라기를 소지하고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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