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 단독 종합전투훈련인 ‘소링이글(Soaring Eagle)' 훈련이 7일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가 이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신동빈
한국 공군 단독 종합전투훈련인 ‘소링이글(Soaring Eagle)' 훈련이 7일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가 이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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