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괴산군내 일부 지역의 수해복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지난 13일 괴산읍 제월리 인삼농가에 150명을 시작으로 추석전까지 1천명의 인력을 파견해 복구작업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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