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 28일 이틀간 문화예술회관서 상영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단양군은 오는 27, 28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택시운전사'를 무료 상영한다.

장훈 감독은 송강호를 비롯해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과 1980년 5월 광주의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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