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30분께부터 약 30분 동안 충주시 주덕읍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심어져 있던 나무가 잘려나가 전신주에 위태롭게 걸려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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