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하천변에서 20대 여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피의자(빨간색)와 살인방조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여자친구(파란색)가 25일 오후 사건현장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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