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상당구 용암1동 맞춤형 복지팀은 23일 나눔도깨비 가게 6호점으로 더 리베 스튜디오(대표 김영식)와 협약을 맺고 매월 1가구씩 기념사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게 무료촬영과 액자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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