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음성한우협회(회장 김명길)가 지난 30일 '한우 데이'를 맞아 군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시설에 전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한우 소고기를 기탁했다.

한우 데이는 지난 2008년 한우소비 확대를 위해 최고를 뜻하는 1이 3번 들어갔고 牛(소 우)를 파자하면 세 개의 1이 나온다는 점에 착안해 11월 1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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