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사태로 2018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수능 시험지 보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청주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보관 장소에 경찰병력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신동빈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