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제천시 장락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장락동 529-4번지 일원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2015년부터 30억7천9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다.

앞으로 이곳은 청소년들의 만남, 소통, 문화체험 및 꿈과 미래설계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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