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단양군 매포그라운드골프클럽(회장 황연하) 사무실이 문을 열었다.

22일 매포실내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홍무남 단양군 그라운드골프협회장과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노경애 회원이 사무실 개소와 관련한 경과보고를 하고 황 회장은 참석한 내빈을 일일히 소개했다.

황 회장은 류한우 단양군수, 이범윤·이명자 군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매화봉사단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과 등 음식을 준비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