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 영동읍이장협의회 이장 31명은 지난 8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1박스(30개입)를 영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영동읍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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