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단양경찰서(서장 정영오)는 19일 민간인 통역요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베트남어·중국어 등 6개 언어 7명으로 구성된 통역원들은 경찰 수사에 필요한 법률용어 등을 들었다.

단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과 결혼이주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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