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시 용산동에 있는 모닝마트 정점순 대표가 지난 3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쌀 500㎏(10㎏ 50포)을 용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용산동 관내 경로당에 수박과 라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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