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금천고 지하층 정독실 출입문에 무더기로 쌓여져 있는 물건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를 보여주고 있으나 교육관계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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